Ultra-Cell

ultraviolet blood irradiation

자외선 혈액 치료는 무엇을 합니까?

Niels Ryberg Finsen (1860 ~ 1904)

자외선을 이용한 빛 치료 개념을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질병 치료에 도입한 사람이 아

이슬란드 출신의 의학자 핀센이었다. 그는 피부병 치료에 자외선을 쓰는 방법을 인류 처음으로 도입하여, 1903년 제 3회 노벨 의학 생리학상을 수상했는데, 당시는 거의 불치로여겨졌던 피부에 생기는 결핵의 일종인 심상성 루푸스 lupus vulgaris 환자 3백여명을 자외선을 이용하여 치료했다. 핀센은 적혈구가 모든 파장의 자외선을 흡수하는 것을 밝혀냈다.  




michael hamblin (하버드 교수)

마이클 햄블린 (Michael Hamblin) 박사는 세계의 빛 및 의약 전문가 인 하버드 의과 대학 (Harvard Medical School)에서 자외선 혈액 치료법 (UV Blood Therapy)의 사용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의 논문에서 발췌 한 내용입니다 : 

자외선 혈액 조사: "잊어 버린 치료제"를 기억할 때가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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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혈액치료


(포톤의역사)

자외선 혈액 치료는 빛으로 사람을 회복시키는 치료이다. 하지만 생소할 것이다.

 이치료법이 세상에 처음 나온 것은 1920년대로, 최초 발명된 이래 수많은 임상 시험을 거치면서 검증된 오랜 역사를 지닌 치료법이다. 

처음 미국에서 고안되었고, 스위스와 독일을 거쳐 1980년대 이후 구소련과 러시아 등에서 많은 임상 시험과 연구를 거쳤다. 


이치료법의 특징은 그 적응증이  아주 광범위하다는 것과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치료법의 키워드는 빛과 혈액 이다.

태양빛에 대한 연구는 19세기에 이르러 보다 구체화된다. 태양빛의 파장을 분리해보면 그 가운데 자외선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1801년 요한 빌헬름 리테르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자외선을 이용한 빛 치료 개념을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질병 치료에 도입한 사람이 아이슬란드 출신의 의학자 핀센이었다. 

그는 피부병 치료에 자외선을 쓰는 방법을 인류 처음으로 도입하여, 1903년 제 3회 노벨 의학 생리학상을 수상했는데, 당시는 거의 불치로여겨졌던 피부에 생기는 결핵의 일종인 심상성 루푸스 lupus vulgaris 환자 3백여명을 자외선을 이용하여 치료했다. 핀센은 적혈구가 모든 파장의 자외선을 흡수하는 것을 밝혀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자외선이 필수적인 것은 자명한 것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자외선 대사가 결핍되면 여러 질병이 생겨나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라 할 수 있다.

박테리아가 지구에 출현한 것은 약 30억 년 전의 일로 추산된다. 이 기간 동안 지구는 태양빛의 자외선을 통해 스스로를 정화해왔다. 

박테리아는 자외선에 대해 저항력을 만들지 못한다. 이 사실은 그리 놀랍지 않다. 만일 저항력을 획득했더라면 지금의 지구는 존재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체 밖의 세균 등을 없애는 데 자외선을 써서 성공한 후, 인체 안에 있는 세균들을 죽이는데 자외선을 쓸 수는 없을까 하는 의문을 가진 사람이 자연스럽게 생겨났고, 이런 의문을 풀기 위해 최초로 실험에 착수한 사람이 미국의 노트 박사였다. 

1923년에 시작되어 3년간 계속된 그의 실험은 세균을 감염시킨 개의 혈관에서 피를 빼어 이 피에 자외선을 쬐고 난 뒤 다시 개의 몸으로 피를 넣는 방식이었다. 

첫 실험 당시에는 혈액 전부를 다 빼내는 방식을 썼는데, 세균들은 박멸되었지만 개들도 2주 정도 후에 죽고 말았다. 

과다한 체외 순환으로 인한 쇼크, 혹은 항응고제의 과다 사용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 후 여러 번의 실험을 거치면서, 전체 혈액의 아주 약간만을 빼내고  다시 넣는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치료적 효과는 동일하면서 개들은 모두 살아남는 결과를 얻게 된다. 


이 치료가 의학계에 정식으로 인정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과정은 이른바 대조군 임상 시험이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대조군 실험은 많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 가장 중요한 원인의 하나는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항생제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항생제 치료는 비교적 손쉽고 간편하게 감염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수단이 되었기 때문에 의료계는 거의 전적으로 항생제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따라서 항생제와 거의 비슷할 정도로 유효한 치료 수단이었던  포톤치료는 그 시기 이후로 미국에서는 거의 사장 되다시피 되었다. 

1950년대의 일이다. 1950년대는 포톤 치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던 시기였는데, 공교롭게도 이 시기는 항생제와 

예방 백신의 발명, 그리고 스테로이드라는 약물의 등장과 겹친다. 그리하여 이런 약물에 의해 포톤 치료는 뒷전으로 물러나게 되는 운명을 맞게 된다.  

포톤 치료의  효과가 아주 큰 만성 간염이나 바이러스성 폐렴, 포진등의 바이러스 질환에는 항생제가 전혀 듣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상황 전개였다고  할 수 있다.


포톤 치료법은 1960년대 이후 정작 그것이 발명된 미국 내에서 거의 사장되다시피 했고 독일과 스위스, 러시아 등 지역에서 오히려 활발하게 연구되고 임상에서  쓰이게 된다. 

하지만 1980년과 1990년대에 이르러 감염병과 만성 자가면역질환 등에서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치료의 한계가 드러나게 되자, 포톤 치료에 대한  관심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AIDS,간염,말라리아를 포함하여 항생제 등에 듣지 않는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에 이 치료법이 다시 사용되기  시작하고 

면역 질환과 만성피로 등으로 그 사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1980년대에는 이 포톤 치료가 예일 대학의 에델슨 교수에 의해 체외 광사혈법(extracorporeal photopheresis) 으로 구체화되기도 했다.  주류 의학에서 공식적으로 포톤 치료를 사용한 대표적인 첫 예에 속한다. 


그는 이 치료법을 이용하여 피부 T세포 림프암을 아주 성공적으로 치료했고 FDA로부터 승인을 받기도 했다. 

유럽과 미국에서 30만건의 임상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가장 특이할만한 것은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치료법 자체로 인해 사망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독일과 러시아는 이 치료법이 거의 상용화되어 있고, 러시아는 진료실의 기본 치료 시설로 자리매김되어

 있는 실정이다. 

미국의 경우, 현재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에서 AIDS를 포톤으로 치료하면서 그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미국식품의약국FDA는 이 연구 보고를 검토 대상으로 정해놓고 있다고 한다.  또한 존스홉킨스 대학과 미국 국립암연구소 NCI에서도 포톤 치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